일본 썸네일형 리스트형 Netfilx 다큐_스시 장인 지로의 꿈 미슐랭 3스타를 받은 스시 장인 지로님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다. 이렇게 살아도 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"하잇, 너는 잘 하고 있어"라고 답해주는 듯 했다. 징글맞고 고통스러운 그놈의 열정과 쉼없는 노력이 결국은 궁극으로 이를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알려준다. 일본 장인들의 정신을 알 수 있는 좋은 영화. 돌아갈 방법은 없다고 생각하고 업에 임해야 된다. 나는 9살때부터 그랬다. 그래서 주방장이 때려도 참았고, 임금이 적어도 참고 할 수 있었다. 역사가 오래 돼 새로운 메뉴가 나올 수 없다고 했을때 더 맛있는 초밥을 고민하고 새로운 메뉴를 냈다. 자다가도 더 맛있는 초밥을 고민했다. 사람들은 내가 초밥을 다 만든다고 생각하지만, 내 앞으로 생선이 오기까지 초밥의 95%가 완성된다. 재료를 준비하는게 95%다. 더보기 이전 1 다음